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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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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청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도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의 숭고한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박권현 군수와 손영우 군의장을 비롯해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민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되돌아보는 안보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안보 증진과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복현 청도 재향군인회장은 “청도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후배 세대에게 올바른 안보관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권현 군수는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다”며, “재향군인회와 함께 안보가 튼튼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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