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용암면 소재 ㈜불스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북 PRIDE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 PRID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도내 7개 기업이 선정된 가운데, 성주에서는 ㈜불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로써 기존 6개 사를 포함해 7개 경북 PRIDE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불스는 2000년 설립 이후 농업ˑ임업용 기계 제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어온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다. 안정적 고용 구조와 높은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견고한 매출 기반을 유지해 왔으며, 성주 우수기업, 경북 스타기업 선정에 이어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공인받았다. 선정에 따라 ㈜불스는 앞으로 R&D,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역량 강화, 핵심 인력 글로벌 실전 훈련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남영조 대표는 "임직원 노력과 지속적 기술 혁신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해 온 ㈜불스에 축하를 전하며,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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