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5 15:45:36

대구 달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달서 장미벨트'조성

이곡1·2동, 용산2동 주민 21명 민간 협력추진단 위촉
이곡장미공원 중심 주요 가로변 연결, 달서 대표 명소

황보문옥 기자 / 2414호입력 : 2026년 10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달서 장미벨트 조성 민간협력추진단’ 위촉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지난 22일 이곡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 장미벨트 조성 민간협력추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달서 장미벨트 조성 사업’ 추진에 나섰다.

민간협력추진단은 달서구 대표 장미 명소인 이곡장미공원 인근 이곡1·2동과 용산2동 주민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달서 장미벨트 조성 사업’은 달서구 봄 축제인‘장미꽃 필(Feel)무렵’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달서구를 대표하는 장미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앞으로 민간협력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조성 이후에도 주민이 함께 가꾸고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달서 장미벨트는 단순히 장미를 심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달서구만의 특색 있는 장미 명소를 조성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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