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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가는 날 행사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군이 지난 24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소풍가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 11시 에어바운스 운영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정오~오후 4시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채워졌다.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풍선터트리기 등 일반체험 8종과 컵파르페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쿠킹체험 3종이 운영됐다.
오후 2시부터는 전자바이올린 독주회, 마술&풍선쇼,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소방안전체험, 셀피큐브 포토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됐다.
최기영 군수는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준 주민과 방문객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자문화생활관이 가족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