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이 26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정향(情鄕)의 가치로 하나 되는 2026 교육장배 학부모-교직원 동행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부모와 교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며,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학교별로 학부모와 교직원이 2인 1조로 한 팀이 돼 호흡을 맞췄으며, 팀 구성의 여건을 반영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결선에 진출한 팀들의 치열한 승부를 통해, 우승·준우승·3위 팀과 최우수선수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됐다. 경기 내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가운데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연대의 분위기가 지속됐다. 성태동 교육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봉화교육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