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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민 30명을 초청해 ‘2026 청도어때캠프’ 2기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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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청도어때캠프’ 2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23~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민 30명을 초청해 ‘2026 청도어때캠프’ 2기를 운영했다. 캠프는 청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청도의 농업과 농촌 환경, 그리고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 견학을 시작으로, 열대 과일과 딸기 등 이색 농장을 방문해 농업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이미 청도에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 농가를 찾아 영농과 지역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전통 한지공예 체험, 간담회,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한 교육, 지역 문화마을 탐방 등이 진행됐다. 주최 측은 참가자에게 다양한 농업 현장을 보여주고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 실제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정임기 청도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청도의 다양한 농업 현장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권현 군수는 “캠프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청도만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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