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오는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제6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을밤 클래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공연은 지역민 후원으로 마련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매년 클래식 음악단체 ‘앙상블 유니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와 함께 주민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람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앙상블 유니송(Ensemble Unisson)’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 음악인이 모여 1997년 창단한 클래식 음악단체이다. 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유니송의 연주와 홍승찬 교수의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작품을 이해하고 음악을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가을밤 클래식은 지역민 후원과 예술인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을 나누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