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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전문가 양성기관 합동 워크숍 모습.<한수정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지난 27일~28일까지 ‘2026년 수목원전문가 양성기관 합동 워크숍’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수목원전문가 양성기관 3곳 교육생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자연구시설, 조직배양시설, 식물표본시설, 식물양묘시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식물 보전과 연구 현장을 살펴봤다. 또한 기관별 교육생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선배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경험과 현장 지식을 공유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워크숍이 교육생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분야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