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애 신임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사진>이 지난 28일 취임해 현장 소통과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윤 원장은 이날 추경호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직원과 간략한 상견례를 마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무 중심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상주 출신인 윤 원장은 사회복지학 박사로 대구 남구청 주민생활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복지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제8·9대 대구 시의원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대구행복진흥원의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취임 일성으로 ‘현장 소통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꼽았다. 이에 따라 내부 조직을 신속히정비하고, 주요 산하 시설을 차례대로 찾아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윤영애 원장은 사회복지학 박사로 대구 남구청 주민생활국장 등을 지내며 복지행정 경험을 쌓았다. 제8·9대 대구시의원을 역임해 지방행정과 의정활동 경험을 갖췄다.
윤영애 원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관 최우선 사명”이라며, “형식적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시민과 현장 종사자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그 에너지가 시민을 위한 고품질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