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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인권교육 모습.<한수정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지난 27일과 29일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보고 및 평가 지침'에 따라 인권의식을 높이고 인권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가 인권교육원과 협력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사장과 임원, 소속수목원장은 협력업체 현장을 방문해 인권침해 구제절차를 안내하고 근로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익명 설문조사를 병행해 인권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수렴한 의견을 향후 개선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인권경영이 조직 안팎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인권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