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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모습.<안동시의회 제공> |
| 안동 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지난 29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난 9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조사·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안동시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방향과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반려동물 관련 시설·서비스와 동반 관광 여건, 국내 운영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생활·복지 기능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공존 환경, 동물보호 정책, 기존 자원의 활용 방안과 정책의 실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을 점검했다.
권기윤 회장은 “반려동물 친화도시는 시설을 갖추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복지 융합형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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