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권현 청도군수가 사2리 마을에서 경일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체험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 각남면과 경북새마을회가 지난 31일 사2리 마을에서 경일대 새마을동아리 학생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체험활동 ‘오늘은 마을에 청춘이 왔DAY’를 추진했다.
행사는 대학생과 농촌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청년의 활력을 농촌마을에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일대 새마을동아리 학생은 어르신들로부터 무 손질과 깍두기 담그는 방법 등 전통 손맛과 생활 속 조리 노하우를 배우고, 함께 깍두기를 담그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잔치국수를 함께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완성된 깍두기는 소포장해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농사일과 일상에 지친 어르신을 위해 족욕과 손·어깨 중심의 가벼운 마사지, 따뜻한 차 나눔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박권현 군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과 어르신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세대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