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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WE 기적! 캠프 운영 모습.<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가 지난 10월 30일~11월 1일까지 한국청소년문화연합 소속 기후위기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WE 기적!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청소년 기후변화와 기후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이해 교육, 기후재난 대응 체험, 경북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지역 생태탐방 및 복원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봉화군청과 연계한 산불 피해지 현장 교육을 통해 산불로 훼손된 자연환경의 회복 과정과 산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한국 자생식물의 씨앗을 활용해 피해지역의 생태복원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캠프는 청소년이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청소년의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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