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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앤키즈드림센터 개관식 진행 모습.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지난 31일 헬스앤키즈드림센터 4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헬스앤키즈드림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가족 중심 여가·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 생활문화공간이다.
센터는 국채보상로 110(중리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241㎡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약 499억 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 25m 6레인 수영장과 어린이풀 등을 갖췄으며, 2층에는 키즈카페, 3층에는 키즈스포츠교실, 4층에는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했다.
아울러 3층에는 향후 장난감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놀이·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수영장은 지난 9월 2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며, 수영 강습과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키즈카페와 키즈스포츠교실, 다목적체육관도 현재 정식 운영을 시작해 어린이들의 놀이·체험활동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헬스앤키즈드림센터가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뛰놀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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