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봉화군 생활불편처리반 운영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군이 11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봉화군 생활불편처리반'을 운영한다. 지역 노후주택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공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업은 취약계층이 겪는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자는 7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으로 가구당 연 4회(회당 5만 원 이하)소규모 수리를 지원한다. △전기(형광등·콘센트·스위치 정비) △수도(싱크대·세면대·욕실 수도꼭지 및 샤워기 정비) △기타(문손잡이 정비, 전문업체 제품고장 접수 등) 수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문의는 군청 생활불편처리반(054-679-6180) 또는 읍·면 복지팀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최기영 군수는 “작지만 해결하기 힘든 생활 속 불편을 겪는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 지원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