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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누출물질 차단 및 인명구조 과제 수행장면<예천소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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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가 10월 29일∼30일까지 경북119특수대응단 화학사고 대응훈련장에서 열린, '2026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소방대원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과제를 수행했다.
경연은 ▲누출물질 정보 확인 및 통제구역 설치 ▲화학보호복 착용 ▲누출물질 차단 및 인명구조 등 3단계로 진행됐으며, 예천소방서는 단계별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안영호 서장은 “각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대원에게 격려를 전하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고,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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