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가 4일 한국에너지공단, 봉화교육지원청과 함께 에너지 취약지역인 봉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미래세대 에너지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경북 산불피해목 행운키링 만들기 △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AI 환경 트레일러 △도전! 자가발전 자전거 △망원경으로 보는 태양에너지 △병뚜껑 미니컬링 챌린지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일상 실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봉화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축제인 ‘봉화교육한마당’과 함께 개최해 지역 청소년·주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에너지교육과 함께 디지털·창의융합,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캠프를 통해 에너지 취약지역인 봉화 지역 청소년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의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교육 현장과의 긴민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