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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경중기청 제공 |
|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4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상 대상자는 지역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전통시장과 유공상인으로, 대경중기청을 비롯한 관련기관의 발굴·추천, 현장확인 및 공개검증 등을 거쳐 선정됐다.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11점이 정부포상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수여식에는 지난 달 9일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에서 수여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제외한 4점을 수여했다.
전통시장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포항 죽도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시행과 전문 상인조직 운영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관문상가시장은 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 조성, 특화거리 및 야간경관 개선 등을 통해 고객 편의와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유공상인 부문에는 죽도수산시장 박순복 회장이 시설현대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취약계층 후원 등을 통해 시장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패션주얼리특구 황해범 회장은 패션주얼리위크 개최 등 마케팅 추진과 특구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주얼리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원현 지역정책과장은 “오늘 수상한 이들은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이들”이라며, “대경중기청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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