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03:12:05

상식(常識)이 상식(常食)이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오늘(4월 18일)도 기분 좋은 날이다. 평소 못내 궁금히 여기던 의문 2개가 신문(조선일보)과 방송(KBS ITV)를 보다가 절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원로가수 명국환(1933년 生) 선생은 무대에서 늘 중절모를 쓰고 노래를 한다. 명국환 선생(85세)의 경우, 중절모는 가발일 수 있다. 전영선의 아버지 전오승 작곡가가 곡을 지은 ‘방랑시인 김삿갓’은 명국환 가수의 대표곡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애창곡이기도 하다. ‘방랑시인 김삿갓’은 정치적 현실이 답답한 이 땅 민초에게 청량 음료수가 되었다.
한 때는 ‘방랑시인 김삿갓’이 왜색이다 하여 금지곡이 되었지만, 방송 말고 민초의 입에는 여전히 유행히 되었다. ‘방랑시인 김삿갓’말고도 명국환 선생이 부른 ‘백마야 울지마라’, ‘아리조나 카우보이’ 등이 국민 애창곡이 되었다.
가수들은 대부분 그 이름이 본명이 아니고 가명인 경우가 많다. ‘정 하나 준 것이’로 민초들의 입을 달구는 가수 현당은 본명이 선형선이다. 명국환 선생도 명국환이 본명이 아닐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오늘(4월 18일) ‘아침 마당’에서 신인 가수 콘테스트가 있었는데, 무명가수 5명이 경연을 통해 투표로 1등을 결정하여 가요계의 신진 스타로 등극하는, 신인 가수에겐 사활이 달린 대단한 경연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여가수 리라(23세)가, 지난 주 1승을 한 방대한(귀화인)을 당당히 꺾고, 새 얼굴을 내밀었다. 여가수 리라는 어머니가 조경선 여사로 원로가수 명국환 선생의 외손녀라 했다.
명창 명국환 선생의 노래 솜씨가 외손녀 리라에게 전수되는 역사적인 아침이다.
리라양은 8세때 지역 콩쿨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신인 가수다. 앞으로 4주 계속 우승을 하여, 5승의 신예 가수가 되기를 응원한다.
최고 작곡가 이호섭 선생은 작사가, 작곡가, 가수로 세 방면에서 두각를 나타내는 소중한 천재다. ‘다함께 차차차?찰랑찰랑?삼각관계?뭐야뭐야’등 880여곡을 발표했다. 이호섭 작곡가는 가요학당을 개설하여 가치있는 대중가요 보급에 적극 헌신하고 있다. 이호섭 작곡가는 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니, 유복자인 필자(나)는 이호섭 씨의 딱한 처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4월 15일 (일요일) 오후 3시 이호섭 작곡가의 특강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엔 일요일인데도 800여명의 시민들이 자진참여하여 크게 성황을 이루었다. 새로운 노래를 지어 이 땅 민초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최고의 작곡가 이호섭 선생이 작곡가로 더욱 대성하기를 빈다.
서울 남산의 정확한 높이가 270.9M임을 국가 기관에서 처음 밝혔다. 서울 시민들이 자주 찾던 시민들의 쉼터 남산의 높이가 이제야 정확하게 밝혀졌다. 이 땅 민초들도 자기들이 사는 고향산의 높이를 정확히 아는 것도, 애향심의 발로가 아닐까.
(2018년 4월 18일 15시 44분)

▲ 김 시 종 시인 /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