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축제201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해 시 전역에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을 비롯한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솔선해 주택가 이면도로, 주요관광지, 농경지 주변 등 여름휴가 기간 동안 방치됐던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에 대한 집중 수거에 나섰다.특히 국토대청결의 날 당일인 8일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안동시협의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의용소방대, 자연사랑연합회, 물사랑협의회, 안동시이통장연합회, 이연학회, 한국자유총연맹안동지사 등 11개 이상 단체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변 강북 지역과 영가대교, 법흥교의 인도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안동을 찾는 출향인들과 연휴기간 및 축제기간 동안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해 신도청소재지 시민으로서 아름답고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활발한 자연보호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치억기자 |
|
|
사람들
울진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7월 마음담은 김치
|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건강UP, 행복UP’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
|
대백마트 영주점이 16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약 300만 원 상
|
칠곡 희망수납기동대가 지난 15일 왜관읍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
|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
대학/교육
칼럼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