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2 20:31:20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의 각오

“독자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소명으로 삼겠다”“독자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소명으로 삼겠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솟을삼문(三門) 신도청시대가 새로운 1000년을 준비할 때에, 신 새벽을 두드려 깨워 세상을 환하게 밝힐 세명일보 창간이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 그때를 되돌아보면, 본지가 추구했던 것이 지면에 그대로 반영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자책감과 자평이 동행합니다.
그때는 신도청의 시대에 걸맞은 것만이 최선의 가치였습니다. 지금은 이도 추구해야겠지만, 한반도 해빙을 위한 북미(北美)정상이 적대·대결→공존·협력으로 전환하는 첫걸음 뗐습니다. 시대가 새로운 변혁을 부릅니다. ‘신도청 시대와 남북화해 협력’이 세명일보 편집을 기다립니다. 이제부턴 신도청의 시대적 가치와 남북 평화라는 것에 편집의 초점을 맞출 때에, 본지 창간 2주년의 미래는 참으로 유의미할 것입니다.
지난 1년은 격동의 시대와 정치가 민심에 따라 요동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럴수록 신 새벽을 부르기 위한, 환한 세상 만들기는 어느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힘에 겨울수록 독자 여러분의 열독(閱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같은 힘이 본지의 밑절미가 되어, 어려운 고비를 가볍게 넘겼습니다.
그동안의 편집 경험을 말하면, 독자 여러분이 바로 본지의 기둥이며, 깊이 박힌 뿌리였습니다. 동시에 본지의 취재기자(取材記者)이면서도 편집기자(編輯記者)이었습니다. 창간 3주년을 향한 발걸음은 위와 같은 경험을 더욱 살려, 세명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지금 독자 여러분은 경제발전과 경기활성화를 바랍니다. 세명일보의 모든 역량을 총집결하여, 거대담론이 아닌, 골목경제와 경기 살리기에 편집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 같은 방향이 독자 여러분의 삶의 질의 높이기이며, 넉넉한 살림살이입니다. 행복감의 충족입니다. 경북시도민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힘겨움을 날선 필봉(筆鋒)으로 지면에 반영하여, 하나하나 고쳐나가도록 눈 밝고 유능한 기자를 또 다시 전진 배치하겠습니다.
이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로부터 선택받은 선출직 공직자가 참여민주주의?지방자치의 현실구현에 나설 것입니다. 참답게 지방정부가 되도록, 세명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본지의 소명으로 삼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에 본지를 열독으로, 광고게재로, 본지의 버팀목이 되어준 독자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합니다. 제호(題號)가 말하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세명일보가 되어, 다른 신문과 차별화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합니다.

▲ 대표이사 김창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