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2일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청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28HAM기동대, 안동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업소의 준수사항 및 계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 만들기 동참을 당부했다.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고용 및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생활화’를 위해 일일이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를 위한 지도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노래연습장, PC방 등 출입문에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 부착 업소는 직접 부착활동을 전개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위기청소년 계도 및 구호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사회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욱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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