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민행복추진단이 지난 13일 산림에코센터 등 3개소를 방문해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를 실시했다.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는 주요시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해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점을 사전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소통 참여제도이다. 이번 현장투어는 산림에코센터·산동참생태숲·환경자원화시설 등 3개소를 방문했다.이번 투어에 참여한 추진단 2팀(팀장 최종환)은 2017년 개관예정으로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산림에코센터를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또 산동참생태숲 및 환경자원화시설을 방문해 해당부서로부터 설명 청취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의 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을 팀별 회의를 통해 활동보고서에 담아 시에 전달했다. 한편, 지금까지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등 5개소를 방문해 시민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 72건을 발굴했고, 해당 부서검토 후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
|
사람들
울진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7월 마음담은 김치
|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건강UP, 행복UP’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
|
대백마트 영주점이 16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약 300만 원 상
|
칠곡 희망수납기동대가 지난 15일 왜관읍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
|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
대학/교육
칼럼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