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초등학교 ~ 주공아파트까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이 깨끗해졌다. 등·하굣길 정비는 클린다산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매해 봄·가을 두 번씩 정비해 오던 것으로 이번이 네 번째이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아이들이 매일 보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등·하굣길 정비를 면장부임 초기부터 신경써왔다고 말했다. 성태기 다산초등학교장은 풀이 우거져 아이들의 통행에 불편하고 위험했던 길이 깨끗해 졌다며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클린다산을 위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가길 바랐다. 고령=김양수 기자 yangsu0988@hanmail.net |
|
|
사람들
울진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7월 마음담은 김치
|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건강UP, 행복UP’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
|
대백마트 영주점이 16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약 300만 원 상
|
칠곡 희망수납기동대가 지난 15일 왜관읍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
|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
대학/교육
칼럼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