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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지난 18일 달서구 진천동 충성교회에서 조합원과 임직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대구·경북 관내 조합장과 자매결연농협 조합장, 윤재옥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월배농협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협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의견수렴, 임직원과 조합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협홍보영상 시청, 사업현황 보고, 농협 당면과제 전달, 유공직원 공로패 증정, 우수조합원 감사장 수여,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최고령 조합원과 최연소 조합원에 대한 기념품 증정 등도 준비됐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조합원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농업인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해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월배농협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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