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와 함께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읍면동 복지담당과 담당자, 맞춤형 복지팀 등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경북행복재단과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의 실천구조 강의 및 질의 응답,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사례 공유, 통합사례관리 정량지표 성과분석 및 심층조사 결과 발표, 희망복지지원단 개선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이 이뤄졌다. 진행은 경북행복재단의 박종철 복지경영팀장과 사회보장정보원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 이종은 연구원이 맡았다.권정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서 복지담당공무원 모두가 사례관리 실무능력과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추진능력이 향상되어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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