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00:00:28

경북도, 평화통일의 마중물 되길 기대

9월 평양공동선언문 환영…경북을 북방교역 전진기지로 9월 평양공동선언문 환영…경북을 북방교역 전진기지로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는 19일 발표된 9월 평양공동선언문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이번 회담이 북한의 비핵화를 통해 대북제재가 해제되어 남북이 평화 통일로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북도는 4.27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민족적 화해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상호 교류를 왕래하기로 함에 따라, 정부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 추진 계획’을 수립한바 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대북제재는 엄격히 유지되어 북한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경북도는 통일 공감대 확산과 북방진출의 SOC(항만, 도로, 철도 등) 구축에 전념해 오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경북도 지역공약사업인 ‘경북을 환동해와 북방교역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경북도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인 영일만항 사업, 동해중부선 철도 연결, 포항~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개통 등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비 적기 투입으로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환동해 허브항인 영일만항은 동해 최북단 컨테이너 항만이며 유라시아 대륙 및 북극항로 개설의 관문항으로서 현재 중단되어 있는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북방교역의 전진기지로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기업의 원자재 수송을 통한 북방 물류 증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남북 교류가 본격화되면 모든 사업들이 바로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문가 집단인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조만간 개최해 사업 내용에 대하여 자문을 받고 신규 사업발굴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10월29~31일 중국 후난성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6개국 77개 단체) 총회에 NEAR회원단체인 북한의 나선특별시와 함경북도 참가를 요청했으며, 그동안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개최된 NEAR 총회에 참가했었다.  
경북도는 앞으로 정부의 남북교류 기조 및 국제정세에 부응하여 단계적, 점진적으로 남북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
초기에는 인도적 지원, 문화?스포츠 교류, 중장기적으로는 개발협력(사과원 조성, 산림녹화 등)을 추진하고, 궁극적으로는 북방교역을 통한 자원 및 교역확대로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방안 합의에 따른 북미관계 개선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로 남북관계가 진전되면 북방 경제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젊은이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newsmun@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