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보건소는 민원인 편의도모 및 직원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보건소 1층 민원실 리모델링을 실시했다.구미보건소 청사는 2000년 10월 준공된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한 것으로, 지난 7월에 착공해 2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민원실 냉난방 기능보강, 민원인 휴게 공간 데크 설치 및 정신건강증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거북마루)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실시, 직원들과 보건소 방문 시민들의 편의와 보건의료시설을 즐기는데 손색이 없도록 준공됐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43만 명의 시민들 건강증진과 화합에 부응할 수 있는 구미보건소를 리모델링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혜택을 누리길 바라고 구미보건소가 우리시에서 뿐 아니라 전국에서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해 시민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리모델링으로 구미보건소가 종전에 비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뀜에 따라 시민들의 쉼터, 화합의 장으로 이용돼 보건소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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