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화 마인드 함양 강연을 실시했다.이날 강연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공무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의식을 함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되었으며, CSR경영연구소 소장 김마리아 강사의 ‘지방자치단체 국제화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진행 되었다.김마리아 강사는 예술, 관광, 스포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무원들이 국제적 감각과 지식을 축적하여야 하며, 도시 이벤트, 포럼, 국제행사 등을 유치하여 지자체의 교류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직원의 국제적인 안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여러 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무원의 국제적 마인드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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