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화 마인드 함양 강연을 실시했다.이날 강연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공무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의식을 함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되었으며, CSR경영연구소 소장 김마리아 강사의 ‘지방자치단체 국제화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진행 되었다.김마리아 강사는 예술, 관광, 스포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무원들이 국제적 감각과 지식을 축적하여야 하며, 도시 이벤트, 포럼, 국제행사 등을 유치하여 지자체의 교류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직원의 국제적인 안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여러 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무원의 국제적 마인드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
|
사람들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봉화군이 지난 13일 봉화읍 석평3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2025년 실버스타 선발대회’를
|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지역 어르신 위한 효행사 열어– 꽃바구니 전달·체험 프로그램·축
|
상주 남원동 새마을부녀회원이 지난 13일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