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의 행정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하여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26일(월) 오후 3시 콫페스티벌이 개최되었던 회천변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을 돌아보며 개선방안 등 후속조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이날 현장방문에서 소로 포장, 정차지 조성, 간이화장실 설치 등 관광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의견과 옹벽 벽화조성, 조명시설 추가설치 등 주변경관개선 의견들이 제시되었다.곽용환 군수는 “축제가 단발성의 행사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행사준비도 철저히 해야하지만 무엇보다 축제가 끝나고 후속조치가 중요하다.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누가 언제와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행정을 위해서는 현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고령=김양수 기자 yangsu098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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