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아울렛 경산점(점장 강한홍)은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연탄 1만장과 김장김치 100박스(5kg)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8일 경산시청에 기탁했다.
이랜드그룹 복지재단은 이랜드 그룹이 경산지역에 진출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김장과 연탄을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지원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