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기독회연합회(회장 김영수 목사)는 지난 24일 군위군 팔각정 앞에서 김영만 군수, 군의회 심 칠 의장 및 군의원, 이창록 군위경찰서장, 박창석 경상북도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사랑의 불을 밝혔다.
군위=조헌국 기자 wh3100@naver.com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