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오면 찾아가야 할 곳이 매우 많다. 탈춤공연장, 경연무대, 마당무대 그리고 시내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그러나 앉아서 감상하기만 한다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100% 즐겼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탈춤 배우기 그리고 탈랄라댄스 배우기를 운영하고 있다.탈춤 배우기는 국내의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관광객들에게 탈춤을 알려준다. 쉬운 동작으로 탈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관광객이 탈춤배우기에 참가하곤 한다. 탈춤 배우기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인기 있는 코너라 할 수 있다. 탈랄라댄스는 축제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출 수 있는 춤이며 탈춤의 동작에서 창안한 탈랄라 댄스 동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춤이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춤을 배울 수 있다.탈춤 배우기와 탈랄라댄스 배우기는 축제장을 찾는 학생단체 또는 가족들이 주로 찾는다. 축제장을 돌아다녀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탈춤 배우기와 탈랄라 댄스 배우기는 축제 기간 중 매일 진행된다.이일재 기자 lij1967@nate.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