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인 최고의 영예인 ‘2016년 경북 농업명장’에 상주시에서 시설오이를 재배하는 김인남씨와 청도군에서 버섯을 재배하는 박희주씨가 각각 선정됐다.김인남씨는 상주삼삼오이영농조합을 조직하고 스마트영농을 선도해 상주지역을 연간 매출 8백억원대의 오이주산지로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박희주씨는 버섯재배로 연간 320억원의 매출과 5백여명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버섯재배 기술을 보급해오고 있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