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에 사과따기 체험객이 몰리고 있다. 매년 사과가 익어가는 10월이면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사과축제와 연계하여 전국 각지에서 사과따기 체험객이 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을 찾아와 재미있고 신나는 사과따기 체험을 한다.벌써 지난주 연휴인 10월 3일에 경북도청 공무원 가족그룹이 문경관광과 더불어 팔영마을을 찾아와 신나는 사과따기 체험을 즐겼다. 사과따기 체험은 가족단위 및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농촌체험과 더불어 많이들 오는데 특히 문경새재팔영사과 마을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사과보물찾기, 사과 빨리먹기, 사과껍질 길게깍기 등)과 접목하여 보다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체험객들이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찾아오게 하는 체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농가소득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문경새재팔영사과마을 체험신청은 홈페이지(http://mg80.invil.org)에서 사과축제기간은 물론 11월초까지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정보화마을위원장(황용식)은 “문경관광과 더불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과따기 체험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예정이므로 미리 예약하여 보다 재미있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