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 제4회 경북 평생학습박람회 학습동아리 경연에서 2016 농어촌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의 진보생활문화예술단 ‘여울림’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학습동아리 경연은 지역의 우수한 학습동아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상호 성과 공유 및 학습 역량강화와 우수한 학습동아리 발굴·전파로 평생학습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다.이번 경연에는 도내 23개 팀(지역별 1개 동아리)이 참가한 가운데 청송군 대표로 진보생활문화예술단 ‘여울림’이 참가해 경연무대에서 승무가락을 모티브로 한 ‘청송의 울림’이라는 난타공연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송의 문화예술동아리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확대와 지원을 통해 청송의 문화예술의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진행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청송=이창재기자 sw4831@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