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재능기부협의회 주최로 8일 호후 3시30분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에서 구미시민 및 등산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로 떠나는 호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The Young Sound 색소폰 동아리팀을 비롯해 아동밸리댄스, 마술 공연, 아나로그 그룹사운드 등 20개 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금오산 기슭을 등에 업고 금오지 호반을 배경으로 전국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한 홉플러스 아동밸리댄스를 시작으로 지역 가수 황퀸의 구성진 가요, The Young Sound 색소폰 동아리팀의 향기로운 색소폰 공연 등으로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또 특별출연으로 ‘TBC싱싱 고향별곡’에 출연하고 있는 ‘단비‘가 우리들 귀에 익은 가요를 불렀고 인의초등, 금오초등, 해마루초등 학생들의 밸리댄스를 앙증맞게 공연을 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