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조기정착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9일동안 구미시 일원에서‘어린이집 분과별 맞춤형 보육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맞춤형 보육은 현장 실천력 강화를 위해 간부 공무원과 보육전문가가 함께 권역별 지도 점검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또 부모의 필요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현장에서 잘 구현하는지 점검하며 맞춤형 보육 현장 정착화를 꾀하고 있다.구미시는 종일반-맞춤반 자격관리, 어린이집 운영계획 수립ㆍ등하원 시간 준수, 맞춤형 보육제도 홍보 강화 등 부모와 아동의 필요에 따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보육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현장 점검에서 “내실 있는 맞춤형 보육 사업 추진으로 맞벌이 부모 등이 일·가정이 양립하며 마음 편히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조성하자”고 강조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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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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