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칼데론 前멕시코 대통령,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前UNFCCC 사무총장 등 참석.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2016 월드 그린에너지포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이 포럼은 국내 유일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에너지 분야 국제포럼으로 사흘간 40여 개국 3,000여명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월드 포럼이다. 올해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해 12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가해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른‘新 기후체제에 대한 능동적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방정부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올해 포럼에는 前 멕시코 대통령인 펠리페 칼데론(Felipe Calderón) 글로벌 기후변화경제위원회 의장과 前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포럼은 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자동차, ESS로 구성된 4개의 분과별 세션과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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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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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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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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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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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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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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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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