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14:46:19

청송군, 관광객 500만 시대 됐다

사과축제ㆍ스포츠 대회 유치 효과
김승건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작년 청송을 찾은 관광객이 500만 명을 훨씬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주)KT 및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에 의뢰하여 조사한 '2018년도 청송군 관광 통계 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관광객 543만 명이 청송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2017년 450만 명에 비해 20% 정도 증가한 수치로, 민선 7기 청송군이 새로운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송사과 마케팅을 비롯한 실익 창출 중심의 관광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연간 소비 지출액도 730억 원으로 2017년 대비 47% 정도 증가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가, 농촌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 청송사과축제 방문객이 이전 년도에 비해 27% 이상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현지 지역 주민의 방문 인원이 100% 이상 증가해 청송사과축제가 청송 군민이 모두 함께하는 대동 축제로 탈바꿈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녁 시간대 방문객이 전년 대비 115%로 크게 증가해 밤이 아름다운 축제로 새롭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자료는 '2018년도 빅데이터 기반 청송군 관광통계 조사분석' 용역의 중간 결과물이며, 최종 자료는 오는 3월 초에 나올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KT 이동전화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청송군을 찾은 관광객 인원을 파악했으며, 카드 소비 지출액을 기반으로 관광객의 소비 추이를 분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청송사과 홍보 마케팅, 군민 주도 청송사과축제,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스포츠대회 유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등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빅데이터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좀 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청송 김승건기자 seunggeon4149@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옥동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2일 옥동 4주공·5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빵 
청송 안덕 소재 우와한 농원 허안열 대표가 지난 22일 직접 재배한 딸기 500g 40팩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산불감시원과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김천 지례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대율리, 관덕1리, 교2리 일원에서 주민이 참여해 
의성 안평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