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고윤환 시장)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기정예산보다 130억원 증액된 5,673억원으로 확정됐다.이번 추경예산은 보통교부세 증가분 및 특별교부세 확보 예산, 그리고 특별조정교부금과 국도비 보조금 변경분 등을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해예방,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주요사업으로는 △녹색문화상생밸트 조성사업 10억원, △2016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기념공원 조성사업 7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7억6천, △진남교 보수사업 5억원, △단산 모노레일 설치사업 5억6천만원, △재해예방사업 9억7천만원, △오미자 집하가공시설 4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1억원 등이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