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서는 제29회 예천사진동우회 회원전 및 제22회 포항사진연구회 교류전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행사장에서 전시회를 개최되었다. 매년 열리는 전시회 및 교류전은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의 작품을 전시하고 두 지역 간 문화교류 뿐 아니라 서로의 작품 활동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회원작품 40여점을 전시해 농산물 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포항사진연구회와의 교류전은 지난 1995년에 인연을 맺어 올해로 22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예천문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작품사진으로 서로간의 우정을 나누며 예술 활동으로 소통하고 있다.이현준 군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 줄 수 있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좋은 작품으로 많이 남겨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