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부대 내 금연 환경조성에 따른 직・간접흡연의 피해예방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지난 9.26일부터 4주간에 걸쳐 관내 해군 부대 흡연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서약서와 금연등록, 니코틴 소변측정 및 폐활량측정, 금연보조제지급, 운동 및 영양, 구강관리 등 금연 사업을 지원하고, 건강생활 실천교육이 부대 내 금연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민건강증진 지표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다양한 금연 사업을 펼치고 있다.울진=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