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08:27

지난해 연금저축 수령액 월 28만원

절반이 年200만원 못받아…“최소생활비 30% 안돼”절반이 年200만원 못받아…“최소생활비 30% 안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해 연금저축 가입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28만원으로 최소 노후생활비의 28% 수준에 불과했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연금저축 가입자의 연금수령액은 연간 총 1조 3595억원(41만992건)으로, 계약당 평균 연금 수령액은 331만원(월 28만원)에 그쳤다. 국민연금연구원 조사 결과 노후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최소 생활비는 혼자의 경우 99만원으로 집계됐다. 연금저축만으로는 최소 생활비의 30%도 충당할 수 없는 셈이다.더욱이 가입자의 절반은 연간 수령액이 200만원 이하였다. 200만원~500만원을 탄 가입자가 30% 정도였고, 나머지 20%만 500만원 이상을 받았다. 연금으로 받는 가입자도 드물었다. 확정기간형 연금수령이 전체 보유계약의 57.3%를 차지했고, 종신형은 33.9%, 미지정 7.1%, 확정금액형 1.6% 등으로 분포했다. 확정기간형 계약 중 연금수령을 개시한 계약의 평균 연금수령기간은 6.4년이다.연금저축 납입액은 총 16조원으로, 계약당 연간 평균 납입금액은 242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까지 연금저축 계약건수는 모두 685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1인 1계좌를 가정할 경우 근로소득자 1687만7000명(2014년, 국세통계연보)의 40.6%만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작년 한해 체결된 신계약 건수는 45만건이었으며 해지계약 건수도 33만6000건에 달했다. 지난해 말 전체 적립금은 108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7.8% 증가했다. 적립금은 매년 늘고 있으나, 세제혜택 축소 등으로 증가폭은 둔화됐다.상품별로 보면 보험이 81조1000억원(74.6%)으로 단연 많았고 , 신탁 14.1%, 펀드 8.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권오상 연금금융실장은 "국민연금과 연금저축을 가입해도 월 평균 수령액은 61만원으로 최소 노후생활비 99만원의 62% 수준에 그친다"며 "저금리 기조에 따라 수익률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투자기능이 강화된 연금저축상품 개발을 독려하고 은퇴준비 인식제고와 함께 세제혜택 확대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