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녹색자전거대행진 행사와 연계하여 자전거동호인. 주민. 학생. 자원봉사단 들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ABC자원봉사단의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변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인 심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비 하고 응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조치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통한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심 정지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일반인이 대부분이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숙지하면 내 가족. 우리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이에 보건소장은 요즘 TV에서도 심폐소생술로 환자를 구하는 뉴스가 자주 보도 되는데 많은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 자주 만들어 보겠다고 하였다.고령=김양수 기자 yangsu098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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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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