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5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16년 영덕군 자원봉사박람회’ 참가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해양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이 번 박람회는 영덕군청과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영덕군민과 함께 나눔을 통해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해양센터는 해양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바다먹이사슬을 설명을 통해 해양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해양플랑크톤 관찰하기’를 운영했다.해양과학체험에 참가한 청소년은 “처음보는 플랑크톤이 신기하고, 먹이사슬에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해양생태계를 이해하기 쉬웠다”며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바다가 오염되지 않게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같은 사소한 행동을 꼭 실천을 해야겠다”고 말했다.해양과학특성화 시설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해양특성화 체험시설이다.영덕=권태환 기자kth505452@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