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보건소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 질병이나 그 외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도록 암예방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은 대부분이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면 90%이상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평소 암예방 수칙을 준수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 질 수 있다.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모든 암의 80~90%는 잘못된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금연, 절주, 충분한 영양공급,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검진 관리를 꾸준히 해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폐암의 경우 우리군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폐암은 초기에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어도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가래 등이 대부분이라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있고 사망률도 상대적으로 높으며 그 원인의 약 85%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폐암의 발생 위험을 15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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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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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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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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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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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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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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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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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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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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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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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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