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는 지난 17일 오전 8시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확대간부회의 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을 실시했다.이번 확대간부회의에서는 6급이상 팀장, 과장, 국장 등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작성하고, 감사실장이 서약서 낭독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철저한 준수를 다짐했다. 한편 달서구는 부서별 청탁대상업무 및 청탁유형 발굴․선정, 직무별 행동수칙 제정, 청탁금지법 교육 실시 등 청탁금지법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과거를 답습하지 말고 항상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를 가지고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라며 간부 공무원 및 구 산하 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대구=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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