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숨은 이야기를 소재로 작성한 웹툰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와‘용이라고 불러줘’가 20일부터 다음(Daum)웹툰을 통해 연재된다.이 두 작품은 경북도와 안동시가 총 1억 원(도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2016년 웹툰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된 작품이다. 김광섭 안동시 전통산업과장은 “지역 소재와 지역 작가를 통해 제작된 이번 웹툰에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가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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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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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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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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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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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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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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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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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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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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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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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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